재난 예방·생활 인프라 정부 예산 반영 건의‘도민체전 군부 1위’ 선수단 격려… 체육 저력 확인행안부 방문 이어 해단식 개최… 현안 해결과 결속 강화
  • ▲ 안병윤 예천군수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예산 반영과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왼쪽 중간 안병윤 예천군수, 오른쪽 앞쪽 지용구 교부세과장)).ⓒ예천군
    ▲ 안병윤 예천군수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예산 반영과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왼쪽 중간 안병윤 예천군수, 오른쪽 앞쪽 지용구 교부세과장)).ⓒ예천군
    예천군이 중앙정부 예산 확보 활동과 지역 체육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해 예방 사업부터 체육 기반 확대까지 지역 발전과 직결된 과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2027년도 국고예산 반영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예천군이 건의한 사업은 용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수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오류·독양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무형유산 통합 전수교육관 건립,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지원 등 모두 8개 현안 사업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 확보가 핵심”이라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천군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천군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이후에는 지역 체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예천군은 이날 도청 신도시 한 식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안병윤 군수와 군의회,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및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천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체육 역량을 확인했다. 개최지 운영에서도 자원봉사와 안전 관리, 숙박·음식업 지원 등 대회 전반의 운영 지원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성공 개최와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 14점과 예천군수 표창패 10점 등 모두 24점의 표창이 전달됐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부 종합우승은 선수단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