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휘일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가 22일 대구국채보상공원 기념관 앞에서 20대 총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 김휘일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가 22일 대구국채보상공원 기념관 앞에서 20대 총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김휘일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가 22일 대구 국채보상공원 기념관 앞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이 한 몸을 기꺼이 불살라 이 땅 대구에서 ‘새정치의 장’을 열고자 한다”며 “저는 이 길이 박근혜 정부를 위한 ‘정치혁신의 길’이고, 대구시민을 위한 ‘창조의 길’임을 확신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시 유세 총괄지원본부 부단장으로서 32일 동안 박근혜 후보와 같이 전국을 다니면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었다”면서 “대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철학인 믿음, 신뢰, 원칙 그리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정치철학과 경제철학을 마음껏 펼쳐 대구시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