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프로그램 선정 등 ‘마음건강 증진’ 현장 실천전문성과 리더십 바탕으로 사회 발전 기여, 수련감독관 부문 대상 영예
-
- ▲ 대구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장 임지향 교수는 지난 11일 ‘2026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수련감독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오른쪽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장 임지향 교수).ⓒ 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의 임지향 교수가 전문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술치료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사회적 실천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장 임지향 교수는 지난 4월 11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수련감독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임 교수는 미술치료 및 상담 분야의 교육과 연구, 현장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임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 미술치료학과와 대학원 미술상담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함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마음건강 및 학생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행복 중심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해 현장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실제로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올해 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 공모에서 ‘K-아트 미술놀이터’, ‘모래놀이 샌드아트’ 등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임 교수는 재학생들이 상담 및 창의·인성 교육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대구사이버대학교는 2005년 국내 최초로 학부 과정에 미술치료학과를 개설한 이래, 2025년에는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최근 한국미술치료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원 교과목을 100% 인정받는 등 대외적인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오는 5월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임 교수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들이 상담과 창의·인성 교육 분야 전문 인력으로 참여해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