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와 도청 전체 공무원들이 22일 신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신도청 시대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담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어 김 지사와 간부공무원들은 청사 솟을삼문 앞에 도청이 전을 기념하고 경북 의 새 역사를 열어가는 첫 걸음을 기념하기 위해 적송 식수와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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