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사장,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현장 방문해 위험요인 선제적 점검토사 붕괴·지반 침하 등 계절적 사고 예방에 만전…중대재해 제로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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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토사 붕괴나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명섭 사장은 직접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사는 이날 점검에서 절토 및 성토 사면과 굴착 구간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배수시설 관리 여부와 지반 관리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중장비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함께 추락 및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토사 붕괴나 구조물 변형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공간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개발 공기업으로서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정명섭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