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면 포리 일원 조성… 3월 13일까지 신청 접수농촌 정착 준비 위한 정주 지원 모델, 6개월에서 최대 2년 거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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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체류형 주거시설’ 입주자 30세대를 모집한다.ⓒ고령군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체류형 주거시설’ 입주자 3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류형 주거시설은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 기간 거주 공간을 제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주 준비형 주거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정착률을 높이고 인구 유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모집 규모는 총 30세대로 전원형 16세대, 쉼터형 14세대다. 시설은 우곡면 포리 656번지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입주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접수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체류형 주거시설은 단순한 임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체류형 주거시설’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령군 인구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