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현역사문화관이 27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연다.ⓒ경산시 제공
    ▲ 삼성현역사문화관이 27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연다.ⓒ경산시 제공

    삼성현역사문화관이 27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연다.

    이날 펼쳐지는 공연은 ‘재즈에 친숙함을 더하다 DUKE’를 시작으로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브롱스크루’프로그램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원한 한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하루를 국민 모두가 주변 문화시설에서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