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
  • ▲ 경주시 신라달빛 기행 공연 장면.ⓒ경북도
    ▲ 경주시 신라달빛 기행 공연 장면.ⓒ경북도

    경북도가 황금 추석연휴를 맞아 경북 달빛관광을 마련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우선 경주시 ‘신라달빛기행’은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7시 매회마다 독특한 테마로 진행돼 관광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0월 7일에는 능지탑-선덕여왕릉-황복사지-진평왕릉 투어 등 신라 달밤 나들이와 서악서원 국악 공연, 동궁과월지 백등 소원 밝히기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또 6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하는 안동시의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은  안동댐, 월영교, 하회마을 등의 안동의 명소 걷기여행과 먹거리투어, 달빛음악회, 퇴계연가 등이 결합된 야간프로그램이다.

    이어 10월 7일에는 오후 6시 안동역에서 출발해 찜닭골목(안동먹거리) 투어 → 음악분수 관람 → 월영교 걷기 → 달빛음악회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김천시의 ‘직지 나이트투어’는 체리, 방울토마토, 자두, 포도, 사과 등 계절별 과일수확체험, 산채음식체험, 추억의 보물찾기, 직지사 탑돌이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제철과일 수확체험과 직지사 탑돌이는 김천만의 독특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은 경북 지역의 유교 및 불교문화 체험 중심의 야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문화유산, 자연자원, 문화행사가 결합된 경북만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추석 황금연휴 만큼이나 풍성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