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권 보유, 향후 5만권까지 확대 제공 예정
  • ▲ 전찬걸 울진군수가 전자도서관(e-book)을 시연하고 있다.ⓒ울진군
    ▲ 전찬걸 울진군수가 전자도서관(e-book)을 시연하고 있다.ⓒ울진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울진군 전자도서관(e-book)’을 개관했다.

    이로써 그동안 불편을 겪고있던 장애인, 임산부 등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군민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 개선과 스마트기기를 통한 독서활동이 원활하게 될 전망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찬걸 울진군수와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 및 공공·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과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울진군에서 최초로 개관하고 시행하는 전자도서관의 활성화와 발전을 기원했다.

    전자도서관은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내 위치하며 현재 1028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고 향후 최대 5만권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템 및 서버는 울진남부도서관에서 관리하며 울진군 공공·작은도서관에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서를 구입·제공한다.

    또 일부 도서는 음성지원이 가능하여 시각장애인과 글을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원활한 독서를 할 수 있다.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은 “군민 누구나 지속적인 디지털 독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스마트 도서관 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