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취업률 6위, 유지취업률 1위바른 인성과 현장실무능력 갖춘 인재 양성 위해 모든 역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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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내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은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는 바른 인성과 함께 뛰어난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의 결과는 많은 공시, 평가 등에서 높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올해 초 발표된 지난해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7%를 기록해 전국136개 전문대학 중 20위를 차지했다.대구·경북 지역 22개 전문대학 중에서는 6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취업 질의 척도인 유지취업률 3차, 4차 부분에서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다양한 교수법 개발과 환경 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난해 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한편, 지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지난해는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획득,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획득 등 각종 전문대학 평가에서 대내외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김영문 총장은“학생들의 인성 함양 및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과 대학을 믿고 따라와 준 재학생들 덕에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목표 아래 재학생 모두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