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용노동부가 경주시체육회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갔다.ⓒ경주시
    ▲ 고용노동부가 경주시체육회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갔다.ⓒ경주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포항고용노동지청이 합동으로 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지난 10일 경주시 체육회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노동부는 소속 선수 등 직원들에게 추가적인 폭행이나 폭언 등 가혹행위가 있었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위반 사실이 있는지도 모두 감독할 계획으로 감독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관련 조치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주시 체육회는 폭언, 폭행,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등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 등에 해당돼 특별근로감독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