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2회 임시회 첫 민생현장탐방공사 지연 원인 청취·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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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제322회 임시회 첫날인 28일, 2026년 첫 민생현장탐방 일정으로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현장(수성구 대흥동 일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제322회 임시회 첫날인 28일, 2026년 첫 민생현장탐방 일정으로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현장(수성구 대흥동 일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이재화·김원규 부의장 등 대구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제322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직후 곧바로 현장을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탐방은 수성알파시티 내 대규모 상업시설로 추진 중인 롯데쇼핑몰 건설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연 사유를 파악하는 한편,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먼저 사업시행자인 롯데건설로부터 쇼핑몰 건설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사업이 지역경제와 생활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조속한 공정 정상화와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롯데쇼핑은 수성알파시티 내 대형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2014년 해당 부지를 매입했으며, 2023년 9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그러나 현재는 각종 여건으로 인해 전체적인 사업 일정이 계획 대비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만규 의장은 현장에서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집적단지로, 대구 경제 구조를 바꾸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곳에 들어서는 대규모 쇼핑몰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대구시가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시의회 역시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며,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