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집행률 97.04% 기록…재정 인센티브 105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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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전경.ⓒ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결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교육부가 제시한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부 집행 목표인 96%(5조 7,413억 원)를 웃도는 97.04%(5조 8,035억 원)를 집행하며, 목표 대비 622억 원을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경북교육청은 예산편성 단계에서 시급성이 낮은 시설·소모품 등 불요불급한 사업비를 과감히 조정하고, 사업별 집행 가능성과 추진 여건을 면밀히 점검해 이·불용을 최소화했다.예산 집행 과정에서도 매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재정집행 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해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집행이 부진한 기관에는 맞춤형 집행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집행 실적을 에듀파인 화면에 매일 공개하는 등 연중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했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경북교육청은 2025년도 전체 재정집행 목표 달성으로 7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여기에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으로 20억 원, 재정 분석 결과 우수기관 선정으로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한 해 동안 총 105억 원의 재정 우수실적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학생 중심의 합리적인 재원 운용을 통해 경북교육 재정의 효율성과 집행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