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 이자지원으로 도내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 ▲ ⓒ
    ▲ ⓒ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금액은 2000억원으로, 경북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대상 소상공인은 최대 3000만원, 우대대상 소상공인(일자리창출,청년창업,다자녀,장애인,농업수산임업,경상북도 지원시책 대상자,저출생 극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 기업)은 최대 5000만원 한도 이내에서 2년간 연 2%이자를 지원한다.

    비대면 신청은 보증드림(APP)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면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청이 가능하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저금리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곁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소상공인 지원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