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천변에 금계국이 활짝 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청도군
    ▲ 청도천변에 금계국이 활짝 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 청도천변에 금계국이 활짝 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을 달래주기에 충분해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 금계곡이 활짝 피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청도군
    ▲ 금계곡이 활짝 피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청도군

    군청 관계자는 "청도천변에 핀 금계국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말, 청도천변에서 노란 금계국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면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