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현지 네트워크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안착 지원RISE 사업 연계, 지역 혁신 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 교두보 마련
  • ▲ 선린대학교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JC VALLEY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엑셀러레이팅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선린대
    ▲ 선린대학교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JC VALLEY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엑셀러레이팅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선린대
    선린대학교(곽진환 총장)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JC VALLEY(조태일 대표)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엑셀러레이팅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파트너인 JC VALLEY는 초기 투자와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어드바이저리 플랫폼이다. 실리콘밸리 현지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의 북미 시장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선린대학교가 발굴한 잠재력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사회 스타트업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현지 환경에 안정적으로 연착륙(Soft-landing)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선정 ▲현지 영업 채널 개발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 ▲투자자 및 파트너 연결을 포함한 로컬 네트워크 공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창업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선린대학교가 보유한 창업 교육·연구 역량과 JC VALLEY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곽진환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발굴·육성한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사회 스타트업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실리콘밸리의 풍부한 인프라를 보유한 JC VALLEY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C VALLEY 조태일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다. JC VALLEY의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역량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사회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