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와 추진 상황 확인도로 건설 사업 점검·소방서 증축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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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칠곡2)는 칠곡과 성주 일원에서 건설·소방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건설소방위원회 현지확인).ⓒ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칠곡2)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칠곡과 성주 일원에서 건설·소방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태세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위원회는 첫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노선 계획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이어 국도 67호선 중리교차로 개선 예정지를 찾아 교통 여건과 개선 필요성을 살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현장에서는 관계 기관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지역 교통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는 고속도로망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고령~성주 간 도로건설 현장과 성주~김천 간 도로건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지역주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강추위 속에서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
-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칠곡2)는 성주소방서 증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경북도의회
둘째 날에는 성주소방서 증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증축 이후 사무공간 이전 계획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에 부합하도록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밖에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을 포함한 소방안전태세와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박순범 위원장은 도로 건설 현장을 둘러본 자리에서 “지역 발전의 혈맥 역할을 하는 도로망의 신속한 구축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업장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 성주소방서 증축 현장에서는 “동절기 화재 예방 등 소방안전태세가 잘 갖춰지고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