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28, 구미 9, 영천 5, 칠곡 3, 포항·김천·성주 2, 안동·의성·문경·예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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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0시 현재 경북도내에서는 전날에 이어 경산과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됐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5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에서는 총 28명으로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 △9월 28일 확진자(경산#175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월 27일 확진자(경산#174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10월 2일 확진자(경산#179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0월 5일 확진자(경산#18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10월 5일 확진자(경산#1843)의 접촉자 8명이 확진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 △10월 5일 확진자(경산#1840)의 접촉자 4명이 확진 △10월 5일 확진자(경산#185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9명으로 △10월 4일 확진자(구미#144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0월 4일 확진자(구미#144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10월 4일 확진자(서울시 강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0월 2일 확진자(구미#14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0월 5일 확진자(구미#14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10월 3일 확진자(경기도 고양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3명 등 5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10월 4일 확진자(칠곡#3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10월 4일 확진자(경산#1,8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이어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10월 4일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10월 1일 확진자(성주#87)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고, 안동시에서는 10월 4일 확진자(부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문경시에서는 9월 24일 확진자(천안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3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2.0명으로 현재 380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