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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위, 공항 성공적 추진 현안 파악

통합신공항건설 성공적 추진 위해 격의 없는 소통 강조

입력 2021-11-24 19:34 | 수정 2021-11-29 16:07

▲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홍정근)는 11월 23일에 제4차 공항특위 회의를 개최하여 통합신공항추진단으로부터 당면현안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홍정근)는 23일 제4차 공항특위 회의를 열고 통합신공항추진단으로부터 당면현안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특위는 박찬우 통합신공항추진단장으로부터 당면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질의답변을 통해 통합신공항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적 방안 모색을 논의했다.

먼저 김수문 의원(의성)은 “아직까지 대구공항 이전 기본계획과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용역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과연 2028년까지 신공항 조성을 완료하여 개항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행부가 현장을 수시로 확인해서 지역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해 착공 및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과 집행부가 의회와 수시로 소통하는 노력을 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열 의원(영양)은 특위는 신공항이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 강화와 현장 위주 활동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창석 의원은(군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경상북도가 좀 더 긴장감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거점공항으로 명시된 것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며 7개의 거점공항 중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어떻게 차별화된 공항으로 건설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위 김시환 부위원장(칠곡)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신공항이전부지에서의 민간사업 등을 관리해 향후 보상업무와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정근 위원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토론할 사안은 격의 없이 토론하면서,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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