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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문경서 코로나19 쏟아져…103명 신규 발생

포항 20, 구미 16, 문경 15, 영덕 11, 경산 7, 성주 6, 경주·봉화 4명
김천·안동 3, 영주·영천·상주·청도·칠곡·예천 2, 의성·고령 1명

입력 2021-11-28 10:27 | 수정 2021-12-03 17:25

▲ ⓒ뉴데일리 DB

28일 오전 0시 현재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넘은 103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교회 관련 접촉자에서 무더기 발생했고 문경 소재 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

먼저 포항시에서는 총 20명으로 △11월 25일  진자가 다니는 교회를 중심으로 검사해 접촉자 18명이 확진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포항 남구 소재 H교회는 당초 교인이 10여명으로 알려졌지만, 역학 조사 결과 교인이 30여명이었고, 지난 주말 개최된 부흥회가 감염확산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총 16명으로 △태국 지인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11월 24일 확진자(구미#1873)의 접촉자 3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구미#1880)의 접촉자 3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구미#18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구미#18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27일 확진자의 가족 2명이 확진 △11월 14일 확진자(구미#1791)의 가족 1명이 수동 감시 중 확진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총 15명으로 △문경 소재 병원 관련 환자 10, 보호자 5명이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발생 병원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 조치하고 증상발생에 대한 집중 관찰, 주기적 환기,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덕군에서는 총 11명으로 △11월 25일 확진자(영덕#8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영덕#9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영덕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6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11월 25일 확진자(경산#2188)의 접촉자 4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경산#22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27일 확진자(경산#2212)의 가족 1명이 확진 △11월 27일 확진자(대구 동구)의 접촉자 1명 등 4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총 6명으로 △성주 마을 지인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성주#19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이어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1월 17일 확진자(경주#1159)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1월 22일 확진자(경주#1177)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1월 22일 확진자(경주#1176)의 접촉자 1명이 수동 감시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봉화군에서는 총 4명으로 △11월 25일 확진자(봉화#9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봉화#101)의 가족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11월 26일 확진자(김천#6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김천#69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3명으로 △11월 25일 확진자(안동#43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27일 확진자(안동#444)의 가족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영주 소재 학원 관련 11월 22일 확진자(영주#398)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서울 노원구)의 가족 1명이 격리 중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11월 26일 확진자(대구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26일 확진자(부산 해운대구)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11월 21일 확진자(경기 의정부)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총 2명으로 △11월 17일 확진자(청도#226)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11월 22일 확진자(경기 부천)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고, 의성군에서는 11월 24일 확진자(구미#18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1월 26일 확진자(대구 동구)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6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0.7명이며, 60세 이상 고령층의 돌파 감염률은 88.1%이다. 

경북도는 고령층에서의 감염과 확진자 증가를 저지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의 추가 예방접종률 향상을 독려하고 △종사자의 선제검사를 주2회(PCR검사, 자가진단검사 각 1회)로 강화하며 △시군 보건소의 집단발생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실무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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