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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조현일 지지선언

이천수 “또 다시 무소속 시장이 당선된다면 경산발전에 악영향”

입력 2022-05-17 11:10 | 수정 2022-05-22 21:50

▲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이 17일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경산시장 예비후보였던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이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의장은 17일 오전 조현일 국민의힘 시장후보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전 경산시의회 의장이자 경산시민 한사람,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오로지 경산발전과 경산시민 행복만을 위해 고민 끝에 조 후보를 지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며 조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그는 경산시가 과거 겪었던 무소속 시장이 당선은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과거 경험했던 경산의 정체기를 다시는 경험해서는 안 된다. 또 다시 무소속 시장이 당선된다면 경산발전에 악영향이 생겼던 사례가 되풀이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정치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경산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그리고 선당후보의 마음으로 국민의힘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 이천수 전 의장(왼쪽)이 17일 조현일 후보 지지를 선언 후 포옹하고 있다.ⓒ뉴데일리

이 전 의장은 “이 어려운 시기, 중앙정부와 중앙 정계와의 협력을 통해 난관을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 우리 경산을 화합하고 발전시킬 적임자가 바로 국민의힘 조 후보”라며 “경산발전의 대의를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경산 발전을 위해 조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조현일 후보는 “어려운 결단을 한 이천수 전 의장에게 감사하고 국민의힘이 선당후사 정신으로 경산발전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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