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어학연수 기반 청소년 국제교류 확대 추진…글로벌 인재 양성 기대미주 한인사회와 교육·관광·경제 협력 논의…울릉도·독도 관광 홍보 및 특산품 해외 판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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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건 울릉군 부군수 일행이 미 중서부지회 정영동회장 및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미 중서부지회 제공
울릉군이 미주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관광·경제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선다.울릉군은 최근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미중서부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만남에서는 울릉군 학생들의 국제교육 기회 확대와 관광 홍보, 지역 특산품의 미주 시장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울릉군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기존에 진행 중인 투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들이 해외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관광 홍보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미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울릉도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이와 함께 울릉군 농수특산품의 미주 시장 진출 방안도 논의됐다. 미주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미주 지역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울릉군의 교육과 관광, 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학생들의 해외 어학연수와 교육 교류를 확대해 지역 인재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울릉군은 앞으로도 해외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문화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 지역 경제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