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현장 경험 살린 ‘민생형 정치 인재’… “청년 머무는 ‘희망 경북’ 만들 것”6월 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개 오디션’ 도전…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예고
  •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11일 인재영입식을 열고 경북 구미 지역에서 활동해 온 박윤경(43)씨를 공식 영입했다.ⓒ박윤경씨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11일 인재영입식을 열고 경북 구미 지역에서 활동해 온 박윤경(43)씨를 공식 영입했다.ⓒ박윤경씨

    20년간 마이크를 잡고 경북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 온 베테랑 방송인이 이제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정치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11일 인재영입식을 열고 경북 구미 지역에서 활동해 온 박윤경(43)씨를 공식 영입했다. 앞서 영입위는 지난 6일 3차 지역발전 청년인재 발표를 통해 “20년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킬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학 석사를 마친 박씨는 HCN새로넷방송을 거쳐 오랜 기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청년 CEO로서 ㈜와이케이 대표이사를 지내며 소상공인의 애환을 몸소 겪었고,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민원 및 정책 실무를 다루는 등 현장과 제도를 아우르는 역량을 쌓았다. 현재 당내에서는 그를 “소통을 행동으로 증명해 온 민생형 정치 인재”로 평가하고 있다.

    그는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위한 당내 청년 공개 오디션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박씨는 “20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의 문제와 가능성을 가까이서 봐왔다”며 “그 목소리를 정치로 연결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도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을 목표로 삼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소상공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