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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경북도
경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청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에 따른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등 유관기관과 단체,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신도시 내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상가 주변, 나대지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과 불법 투기가 반복되는 구역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와 방치 쓰레기 정비를 병행했다. 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환경정비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은 주민이 일상 속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참여형 환경개선 활동이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환경 캠페인과 환경교육, 취약지역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역 공동체 회복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과 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는 공동체 실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청 신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