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유니세프·복지관 등 ‘꾸준한’ 후원… ‘따뜻한’ 현장 봉사 앞장지역사회 “보여주기식 아닌 ‘진솔한’ 실천”… 최 전 의장 “나눔은 ‘당연한’ 일상”
  • ▲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최유철 출마예정자측
    ▲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최유철 출마예정자측

    20년에 걸친 한 지역 정치인의 묵묵한 헌신이 선거철을 앞둔 지역 사회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의성군수 선거에 나서는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오랜 기간 국내외 공익단체와 복지시설에 자비로 기부하고 땀 흘려 봉사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확인된 후원 내역에 따르면 최 출마예정자는 2004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등에 정기 후원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07년부터는 의성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안계·금성노인복지관,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군지부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현재까지 그의 누적 기부액은 총 1억5465만130원에 달한다.

  • ▲ 최 출마예정자는 2004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등에 정기 후원을 진행해 왔다.ⓒ최유철 출마예정자측
    ▲ 최 출마예정자는 2004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등에 정기 후원을 진행해 왔다.ⓒ최유철 출마예정자측
    재정적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으로도 향했다. 그는 2005년부터 새마을회 의성군지회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외 이웃을 돌보는 데 매진했다. 아울러 법무사라는 강점을 살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의성군연합회 법률고문을 맡아 농업인들의 법적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했다.

    지역 복지 및 농업계 관계자들은 “공직과 전문직을 두루 거치면서도 20년 가까이 변함없이 후원과 자문, 그리고 현장 봉사를 이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닌 생활 속에서 체득된 진솔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울림이 더욱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최 전 의장은 “나눔과 봉사는 특별한 선행이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책임이자 일상”이라는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