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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원격교육지원 활성화 위해 ‘협력’

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 방법과 콘텐츠 개발, 스튜디오 구축 현황 등 공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대학 원격교육 선도모델 창출 위해 협력

입력 2022-09-21 18:02 | 수정 2022-09-25 22:06

▲ 20일 대구보건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원격교육지원 활성화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대학원격교육지원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지난 20일 대구보건대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경남도립거창대학 박유동 총장, 강호근 교무처장, 이영숙 교수학습지원센터장,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김한수 경영부총장, 이희경 대학교육혁신단장, 이영은 원격교육지원센터장, 이전형 교수학습지원센터장, 황하정 보건통합교육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유동 총장의 인사말, 권역별 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 소개, 협약체결식, 대학교육혁신단 시설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대학은 공동활용 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 방법과 콘텐츠 개발, 스튜디오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대학 원격교육 선도모델 창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대구보건대 영송관 3층에 구축된 공유 스튜디오 투어를 진행하며 콘텐츠 공동개발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튜디오는 1인 스튜디오 5곳을 비롯해 △VR 체혈시뮬레이터 실습실 △VR 심장해부학 실습실 △이동형 스튜디오 유닛 △패널식 스튜디오 △종합편집실 등으로 구성돼있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권역 간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상생·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2차 연도에는 각 대학이 권역 내 원격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면 3차 연도에는 두 대학이 권역을 뛰어넘는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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