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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농정시책 추진방향 발표

입력 2023-01-21 00:17 | 수정 2023-01-24 23:09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3년 농림사업분야 예산 1101억 원을 확보하고 ‘다르게!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 실현’이라는 농정시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일 2023년 농림사업분야 예산 1101억 원을 확보하고 ‘다르게!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 실현’이라는 농정시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군은 △안정적인 영농수행을 위한 기반 마련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 △과수 품질향상 및 기반조성으로 생산경쟁력 제고 △채소‧특용작물 생산기반확충에 따른 경쟁력 확보와 수출지원 및 농식품가공산업 육성 등 농정분야 전반에 걸친 시책을 마련했다. 

우선 안정적인 영농수행 기반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38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461억 원,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불제 사업에 116억 원을 지원하며, 농업환경 개선 및 보전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분야에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식량작물의 생산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어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유통에 필요한 농자재 및 장비 지원에 20억 원을 투입하고, 채소류 및 원예‧특용작물 생산농가에도 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다양한 소득 작목을 육성할 예정이다. 

올해 군은 신규사업으로 청송사과 미래형 평면과원 조성 묘목비 20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미래형과원으로 재배시스템을 혁신하여 사과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이와 함께 청송사과유통센터 시설 확충 사업에 지방소멸대응기금 79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산지공판장 시설을 확충하고 현동 APC시설 개선 및 산지유통 인프라를 정비해 청송사과의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축산물 시장가격 하락을 대비한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을 통해 지역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 시스템 혁신으로 대내외적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열어나가겠다”며 “국내 시장 포화에 대비하여 해외시장 개척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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