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원에 들어설 코스타밸리
  • ▲ 임학운 (주)모나용푱  대표이사.ⓒ모나용평
    ▲ 임학운 (주)모나용푱 대표이사.ⓒ모나용평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원에 들어설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모나용평이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나용평은 지난달 신달순·임학운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학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모나용평은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장이자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리조트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계절적 특성상 겨울철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였다. 이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계절별 매출 편차를 줄이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원에 들어설 코스타밸리는 약 165만㎡ 부지에 200실 규모의 프리미엄 호텔과 170실 규모의 프라이빗 콘도,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골프텔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코스타밸리가 조성되면 경주 관광객을 포항으로 유도하는 관문 역할이 기대되고 호미곶에서 끝나는 포항 관광을 최남단 장기까지 연결하는 관광 허브를 수행하고,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산업인만큼 많은 지역에 청년 유입으로 인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것이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임학운 모나용평 대표는 “발왕산 프로젝트, 친환경 식품 사업,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나용평이 사계절 내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복합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