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최경환입니다'·'초이노믹스' 통해 북부권 맞춤형 경제 비전 공유장욱현 전 시장 및 지선 출마자 대거 집결하며 경북 북부권 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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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경북 영주시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최경환 예비후보측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경북 영주시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경북 북부권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경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의 열기를 경북 북부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시작 전부터 영주를 비롯한 봉화, 의성 등 경북 북부권 전역에서 모여든 지지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최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최경환 예비후보는 북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저서 에세이 ‘최경환입니다’에 담긴 고난과 역경의 시간, 그리고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로서 추진했던 ‘초이노믹스’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셨던 그 진심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운 국가 경영의 철학을 이제 내 고향 경북을 위해 쏟아부으려 한다”고 강조했다.최 예비후보는 무대 위에서 “경북 북부권에서 이렇게 수많은 분이 귀한 시간을 내어 현장을 가득 메워주실 줄 몰랐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이어 “경제 사령탑으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경험과 추진력으로 소외된 경북 북부권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
- ▲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원로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최경환 예비후보측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원로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욱현 전 영주시장을 비롯해 배용호 전 영주시 교육지원청장, 최현규 전 동양대 대학원장, 홍말숙 한국생활개선회 경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윤홍욱 자연보호연맹 영주지회 회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또 다가오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도 대거 결집하며 세를 과시했다.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영주시장 예비후보), 황병직 전 도의원(영주시장 예비후보), 임병하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영주 지역 시·도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다수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참석자들은 특히 최 후보가 책에서 언급한 ‘침체된 경북 경제의 부활’과 ‘북부권 맞춤형 발전 전략’에 큰 공감을 표시했다. 현장의 한 시민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경제 전문가인 최 후보가 직접 북부권을 찾아와 비전을 제시해주니 든든하다”고 전했다.한편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봉화 축서사 방문과 청년 간담회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북콘서트 이후에도 의성 등 북부권 일대를 돌며 도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