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와 소비자 잇는 로컬푸드 모델 안착장학금 기부 등 지역환원, 선순환 구조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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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로컬푸드직매장(사진) 개장 2주년 기념 ‘우리농산물 특판’ 행사를 통해 누적매출 100억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2023년 4월 임시개장 후 2년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직매장이 지역농산물 유통 성공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라는 본래 목적을 꾸준히 실현해 왔다. 특히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 증대를 이룬 일부 출하자들은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직매장 개장 2주년 기념 특판행사를 계기로, 연중 기획행사를 체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계절별 특판행사와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직매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