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수성구청장 경선 ‘김대권’ 확정… 중구 류규하 등 단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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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청장 경선에서는 김대권 후보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김대권 예비후보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막바지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며 주요 격전지의 대진표를 확정지었다.대구시당 공관위는 30일 오후 3시 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7차 회의를 열고 수성구청장 경선 결과와 함께 중구청장 및 광역의원 3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추천 명단을 발표했다.가장 이목이 쏠렸던 수성구청장 경선에서는 김대권 후보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수성구는 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될 전망이다. -
- ▲ 중구청장에 단수공천된 류규하 예비후보.ⓒ뉴데일리
중구청장 후보로는 현직인 류규하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류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과 안정적인 구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으며 이변 없이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광역의원 선거구에 대한 단수 추천도 함께 이뤄졌다. 달서구 제3선거구에는 오명환 전 아성주택 대표가 이름을 올렸으며, 달서구 제4선거구는 현직 시의원인 이태손 후보가, 달서구 제7선거구는 김해철 현 달서구의원이 각각 단수 공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