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산업 미래 개척해 세계적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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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기공식(사진)을 왜관읍 금산리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크게 '첨단 농기계 실증 랩팩토리 조성사업' 과 '생산기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으로 구성된다.실증 랩팩토리 조성은 중소형 첨단 농기계 부품개발,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종합 지원하는 연구형 공장 조성으로, 내년까지 233억원이 투입되며, 센터 내부에는 다양한 시험 장비와 실증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또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은 자율주행, 무인기기, 스마트팜 등 디지털 농업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시험장과 장비를 갖추는 것으로, 2028년까지 330억원을 투입할 에정이다.두 사업은 같은 부지에서 함께 진행되며, 하나의 유기적인 산업 클러스터로서 칠곡군이 농기계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칠곡군은 이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단순한 산업 기반을 넘어, R&D-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