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잡기·해담길 걷기·지역 특산물 경매까지 즐길거리 가득가수 쿨·하이량·히든싱어 우승자 릴레이 무대 등 풍성한 축하공연
  • ▲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서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뉴데일리
    ▲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서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뉴데일리
    6일 오후 경북 울릉의 대표 문화축제 제 23회 오징어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축제는 ‘에메랄드 빛 울릉도, 힐링과 낭만’을 주제로 전통문화와 해양체험, 미식 프로그램이 어우려져 저동항과 천부항, 남양항 등 섬 전역에서 진행된다.
  • ▲ 오징어축제 중 오징어와 방어 맨손잡기 체험 참가자들이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잡아 올린 오징어와 방어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뉴데일리
    ▲ 오징어축제 중 오징어와 방어 맨손잡기 체험 참가자들이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잡아 올린 오징어와 방어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뉴데일리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제례를 시작으로, 울릉도의 고유 해양문화를 느낄 수 있는 떼배 퍼레이드, LED 오징어 점등 퍼포먼스, 가수 쿨(이재훈)의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쇼, EDM 파티 등이 이어지고 있다.
  • ▲ 맨손잡기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이 저마다 오징어와 방어를 잡아 올리고 있다.ⓒ뉴데일리
    ▲ 맨손잡기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이 저마다 오징어와 방어를 잡아 올리고 있다.ⓒ뉴데일리
  • ▲ 전국서 모여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바다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뉴데일리
    ▲ 전국서 모여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바다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뉴데일리
  • ▲ 울릉 저동항 일원의 야외 특설무대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뉴데일리
    ▲ 울릉 저동항 일원의 야외 특설무대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뉴데일리
  • ▲ 울릉도 전통 떼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뉴데일리
    ▲ 울릉도 전통 떼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