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치 20년 경험으로 ‘혁신적 리더십’ 발휘할 것” 주민 참여 ‘일상 행정시스템’ 도입 등 5대 공약 제시
  • ▲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잠재력이 방치된 동구를 깨우겠다”며 세 번째 동구청장 도전을 공식화했다.ⓒ뉴데일리
    ▲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잠재력이 방치된 동구를 깨우겠다”며 세 번째 동구청장 도전을 공식화했다.ⓒ뉴데일리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잠재력이 방치된 동구를 깨우겠다”며 세 번째 동구청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행정 혁신을 통해 동구를 대구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권 부위원장(전 대구시의원)은 3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 출마로 ‘동구청장 3수’에 나서게 된 권 부위원장은 이날 “20여년 국회의원 보좌관, 대구시의원, 대구교육청 대외협력실장 등 행정·정치·정책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니 동구는 인적·물적 자원과 현명한 주민의 잠재력이 너무 오래 방치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대구 관문인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혁신도시와 동대구 벤처밸리, 이시아폴리스, 안심뉴타운, 율하신도시 등 미래지향적 신도시, 팔공산과 금호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참된 리더십 부재로 인해 동구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은 “이제 우리 동구도 발전이 정체된 과거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그 어떤 지방자치단체도 피할 수 없는 저출산 인구감소와 고령사회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뉴데일리
    ▲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은 “이제 우리 동구도 발전이 정체된 과거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그 어떤 지방자치단체도 피할 수 없는 저출산 인구감소와 고령사회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뉴데일리
    이어 “이제 우리 동구도 발전이 정체된 과거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그 어떤 지방자치단체도 피할 수 없는 저출산 인구감소와 고령사회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을 펼치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찾고 싶은 동구’, ‘행복한 동구’를 위한 5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AI 기반 디지털 스마트 도시 구축 △주민 누구나 만족하는 디지털 맞춤형 복지체계와 교육 희망 사다리 복원 △팔공산·금호강 등 자연환경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구 도시개발 및 교통 관련 사업의 효과적 추진 △주민이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일상 행정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