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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추풍령테마파크에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돕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사진)’ 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람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능형 무인 단말기다.이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하단 터치스크린 및 자동 높낮이 조절 기능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모드 등 다양한 맞춤형 기술이 적용됐다.공단은 앞으로 종합스포츠타운, 전동관람차, 감문국이야기나라에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공시설 이용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키오스크 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