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취약계층 189가구·복지시설 2곳 지원...냉난방비 부담 실질적 완화
  • ▲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환경 개선을 위한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한울본부
    ▲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환경 개선을 위한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가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환경 개선을 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을 마무리하며, 체감형 에너지 복지 성과를 내고 있다.

    한울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의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한울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노후 보일러 교체와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통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겨울철 냉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울본부는 최근 3년간 관내 취약계층 189가구와 복지시설 2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개선이 이뤄지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e-안심하우스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효율성과 지원 효과를 높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에너지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