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군공항 이전은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이전사업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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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혁 (사)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대구경북녹색연합
이재혁 (사)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대구도심전투비행단 이전 어떻게 풀어야하나’ 토론회에서 K2군공항의 이전은 기부대양여방식으로는 이전사업이 불가능하다며 국가재정사업으로 전환을 촉구했다. -
이재혁 대표는 또 민간공항사업에 수십조를 투입하는 정부가 국가안보에 중요한 군공항을 대구시가 사업비를 대출내 원금과 이자를 부담하면서 진행하는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 ▲ 이재혁 (사)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가 ‘대구도심전투비행단 이전 어떻게 풀어야하나’ 토론회에서 말하고 있다.ⓒ대구경북녹색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