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융합기계계열 전공 살려 ‘지능형로봇’ 홍보 앞장콘텐츠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실무 역량 빛났다
  • ▲ 영진전문대 정재백 학생(오른쪽)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안상욱 지능형로봇 CUSS 사업단장(계열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 영진전문대 정재백 학생(오른쪽)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안상욱 지능형로봇 CUSS 사업단장(계열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정재백 학생이 로봇 분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우수 서포터즈’에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22일, 정재백 학생(2학년)이 지난 1년간 펼쳐온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정 학생은 2025년 입학 직후부터 로봇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자처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SNS 카드뉴스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로봇 관련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5 대구학생로봇경진대회’ 진행요원을 비롯해 PB그라운드, CO WEEK ACADEMY, CO SHOW 등 다양한 대외 프로그램과 해외 로봇 전시회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

    정 학생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기획력이 크게 성장했다”며 “대회 운영을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상욱·이승수·류혜연 교수님의 지도와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장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졸업을 앞둔 정 학생은 자동화 제조 설비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AI와 기계 가공 기술을 접목한 첨단 제조 분야로 진출한다는 포부다.

    후배들을 향해서는 “COSS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