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 슬로건 내걸고 본격 선거전 돌입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단절 없는 도정’ 연속성 강조… 21일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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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오른쪽)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이 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경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보수의 심장부인 경북 수호를 위한 3선 가도에 올랐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이 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캠프 측은 이번 슬로건에 대해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등 지역 대업을 밀어붙이는 우직한 리더십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당이 어려울 때마다 자리를 지켜온 신의를 바탕으로 도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받겠다는 구상이다.
이 지사는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동치는 시기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으로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캠프는 앞으로 ‘검증된 리더십’과 ‘도정의 연속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방소멸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북의 굵직한 현안 해결에는 초보자가 아닌 숙련된 리더가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이 지사는 직무 정지와 함께 본격적인 현장 행보를 시작하며, 21일 오후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