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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발생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 사태를 민주적 소통을 방해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병삼 예비후보측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발생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 사태를 민주적 소통을 방해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3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과 관련 일부 계정이 비활성화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시민들과의 소통이 일시적으로 차단되고 혼선이 빚어진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김 예비후보 측은 해당 비활성화 조치가 이뤄진 구체적인 경위와 방식을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다. 단순한 시스템상의 오류인지, 아니면 외부 세력의 의도적인 개입이나 공격이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정치적 음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는 “정상적인 계정 운영과 시민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행위가 있었다면 이는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며 “만약 특정 인물이나 집단이 의도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자료를 확보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미확인 루머에 대해서도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 비난은 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치는 비난과 음해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하며, 소통을 차단하거나 왜곡하는 정치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대응 방향과 관련해 공식 소통 채널을 조속히 재정비하고, 후보자 본인의 이름과 책임 아래 투명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와 관련한 구체적인 원인은 현재 파악 중이며, 김 예비후보 측은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