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군수, 기업·관광·청년 정책 등 5대 핵심 분야 중심 군정 추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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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동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은 군민의 이해와 성원, 동료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예천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몇 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그동안의 성장은 군민의 이해와 성원, 동료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올해 예천군은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성장하는 행복 예천’ 실현을 목표로 다섯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예천군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과 일자리 유치, 신도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농공단지 조성, 관광자원 개발 등을 추진한다.둘째,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형 산후조리원 운영, 돌봄 서비스 강화, 생활체육 및 정신건강 관리 정책을 이어가며, 군민들이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셋째, 명품 교육도시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체계 구축, 원어민 영어교육, 청소년 배움터 운영, AI 기반 학습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넷째,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일자리·창업·교류를 아우르는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쓴다.마지막으로, 스포츠·축제·관광 연계 활력도시 조성을 통해 생활인구와 방문객을 늘리고, 출향인과 외부인이 지속적으로 예천을 찾도록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2026년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예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