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의장 “붉은 말 기운처럼 ‘지역경제 활력’ 되살리자” 강조 ‘소통·혁신·견제·청렴’ 4대 지표 제시… 2월부터 ‘8회 회기’ 돌입
  • ▲ 영양군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2026년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영양군의회
    ▲ 영양군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2026년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영양군의회
    영양군의회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2026년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군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김영범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해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의장 신년사와 유공자 시상, 참석자 간 신년인사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김영범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지역경제에 활력이 살아나고, 영양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의정 방향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의회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 확립을 제시했다.

    또 김 의장은 “제9대 영양군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의회는 오는 2월 제311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총 8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