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안부 살피며 현장 소통 강화… 신임 면장 첫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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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은 새해 들어 관내 경로당 30곳을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정 활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금천면 김전1리 경로당).ⓒ청도군
청도군 금천면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은 새해 들어 관내 경로당 30곳을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정 활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겨울철 난방 상태와 편의시설 등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방문은 김수용 신임 금천면장의 첫 현장 행보로, 면장의 인사와 함께 현장 중심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밝히자 어르신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김 면장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군정 성과와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경청하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금천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수용 금천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모두가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