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융자 지원 병행영농정착부터 주거·창업까지 지원
-
- ▲ 청송군청 전경.ⓒ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조금 지원 2종과 융자 지원 2종으로 구성돼 귀농 초기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뤄진다.보조금 지원사업은 ‘청송군 귀농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으로, 귀농 세대를 대상으로 영농과 주거, 교육, 농지 구입과 관련한 다양한 항목을 지원한다.세대당 지원 내용은 영농정착금 400만 원, 주택 신축·수리비 400만 원, 농지구입 이자 지원 150만 원, 농지구입 세제 지원 200만 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 원 등이다.융자 지원사업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마련돼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융자 사업은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귀농인의 금융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송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