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실습 병행… 통합 문해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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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관장 김일영)이 오는 3월 17일부터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어린이 독서회 ‘북쟁이’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 울릉도서관(관장 김일영)이 오는 3월 17일부터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어린이 독서회 ‘북쟁이’ 회원을 모집한다.ⓒ뉴데일리
이번 독서회는 단순한 독서 토론을 넘어 초등학생 고학년(3~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도서 중심의 독후 활동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전자책 출간 실습을 병행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참여 학생들은 책을 통해 시야를 확장하고 발견한 아이디어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인공지능에게 질문하기,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 선택하기, 책의 내용 구성하기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통합 문해력’을 배양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나만의 책’을 직접 출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김일영 울릉도서관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의 힘을 기르는 동시에 인공지능 도구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판단력을 종합적으로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울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