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서 연중 운영…주간·오후반 신설로 학습 기회 확대
-
-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월 5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의 학력 보완과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대구 남구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월 5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의 학력 보완과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주중 정기 과정으로 진행된다.운영 일정은 초·중등 검정고시반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고등 검정고시반은 같은 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또한 근무 시간과 가사 등으로 기존 주간 과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초·중·고등 검정고시 오후반을 새롭게 편성했다. 오후반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생활 여건을 고려한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남구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2023년부터 운영돼 매년 합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를 처음으로 배출했으며, 초졸 4명, 중졸 4명, 고졸 5명 등 총 13명의 합격자를 기록해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이 가운데 대학 진학자도 배출되며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과 진로 확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검정고시반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검정고시반은 연중 상시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남구 주민은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