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산하기관 청년인턴 채용, 달성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첫 이력실무 경험·역량 강화로 취업 문턱 낮춰 청년 자립 기반 마련지역 정착형 인재 육성 효과 기대
  •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5일부터 청년 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달성군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5일부터 청년 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달성군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5일부터 청년 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년이 겪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미취업 청년이 공공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형 인턴십이 아닌, 공공기관의 실무 중심 근무 경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등의 현장에서 근무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홍보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제공된다. 급여는 세전 월 220만 원 수준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9개월 동안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교육재단, 달성복지재단, 달성문화재단 등 군 산하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회”라며 “경만이 사업이 청년들의 첫 경력이 되는 출발점이 되도록 달성군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