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 인정
-
-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수성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수성구는 2022년과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각종 정책과 사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경제적 특성과 차이를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법령과 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적으로 적용했다.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평가 이후에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주민의 삶의 질과 정책 체감도를 중심에 둔 성평등 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 과정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책 분야에서 성평등 가치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노력해 왔다는 평가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 모두가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하고, 수성구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는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