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신도시 아동 대상 눈높이 교육… 교통 및 생활 안전 수칙 전파이재혁 사장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돌봄 중심 사회공헌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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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개발공사는 어린이안전공제회와 공동으로 사회공헌공모전 선정 사업인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행사를 개최했다.ⓒ경북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가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공사는 어린이안전공제회와 공동으로 사회공헌공모전 선정 사업인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안전 교육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 형식으로 재구성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형 콘텐츠로 몰입도 높인 ‘체험형 안전 교육’도청신도시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공연 콘텐츠에 담아냈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진행 방식을 도입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뮤지컬의 핵심 주제는 ‘교통안전’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횡단보도 이용 및 신호 준수 등 보행 안전 ▲주차장·아파트 단지 내 사각지대 주의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및 올바른 승·하차 방법 등이다. 공연 중간에는 퀴즈와 참여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21일 손인형극 추가 진행… 실생활 안전 강화공사는 뮤지컬 공연에 이어 오는 21일 도청신도시 내 경상북도경찰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손인형극’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가정 및 어린이집 등 실내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주제로 다루며, 아이들이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할 계획이다.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필수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 및 돌봄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