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특수교육실무사·자원봉사자 확대 운영
-
- ▲ 경북교육청 전경.ⓒ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응 방안으로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5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 20명을 증원해 총 543명을 운영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40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583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특수교육실무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수업과 교육활동 과정에서의 지원 안정성이 높아지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단 없이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도 확대된다. 2025학년도 415명 규모로 운영되던 자원봉사자는 2026학년도에 35명이 늘어난 총 450명으로 확대되며,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활동비 예산도 함께 확보했다.자원봉사자 확대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생활 지원과 교실 내 보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학생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과 교육활동 보조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최근 인력 여건 변화를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인력 확충과 함께 운영의 안정성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학교별·학급별 지원 수요를 반영한 배치와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현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특수교육실무사 증원과 자원봉사자 확대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 지원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